소개
소개
”전통이 아닌 것은 모두 표절이다”
– 에우제니오 도르스
피에르 부르니에가 1994년 프랑스 파리에 ANATOMICA를 오픈한 것은 당시 남성 패션계에서 사라졌거나 사라져가던 전통적인 유럽 패션을 부활시키기 위해서였다.
역사와 전통, 그리고 본인만의 피팅감을 고집한 "아나토미컬(해부학적)" 컬렉션을 전개한다.
그 후, 2006년 테라모토 킨지와의 만남을 통해 ANATOMICA에 새로운 방향성이 더해진다.
두 사람의 필터를 거친, 일본의 제조 기술을 통한 아메리칸 테이스트 가먼트의 탄생이다.
개념
유럽, 미국, 아시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피팅에 대한 고집을 바탕으로 최상의 소재를 사용하며, 인체의 구조와 움직임에 맞춘 아나토미컬(해부학적)한 제품 제작을 콘셉트로 한다.
시대와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보편적이면서도 우아한 오리지널 컬렉션을 전개한다.
ANATOMICA를 상징하는 로고 마크에는 나막신을 비추는 왕관처럼 '사람들을 비추는 영원한 워드로브가 되고 싶다'는 피에르의 마음이 담겨 있다.
핵심 인물
PIERRE FOURNIER(ピエール・フルニエ)
1944년 프랑스 출생. 1975년 파리 레알 지구에 'GLOBE', 1979년 파리 16구에 'HEMISPHERE', 1994년에는 ANATOMICA를 설립한, 세계 어패럴 업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 중 한 명이다. 그 지역이나 그 민족에게서만 탄생할 수 있는 오리지널리티에 관심을 갖고, 수많은 '본질(진품)'을 어패럴 업계에 소개해 왔다. ANATOMICA의 디렉터로서 브랜드의 제품 개발을 지휘하며, 디자이너 테라모토 킨지와 함께 ANATOMICAL UTOPIA를 지향한다.
KINJI TERAMOTO(寺本 欣児)
1964년 효고현 출생. 60세가 되는 해 여름에 35주년을 맞이한다는 독자적인 카운트 방식으로, 1989년 당시 25세의 나이에 '35SUMMERS'를 설립했다. Rocky Mountain Featherbed와 BIG YANK를 비롯한 자사 브랜드를 일본 국내 및 해외에서 전개하고 있다. 의류 디자이너이자 빈티지 수집가로서도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젊은 시절 만나 큰 영향을 받았던 피에르 푸르니에와 파트너십을 맺고, ANATOMICA의 디자인과 생산, 그리고 일본 내 전개를 책임지고 있다.